솔로대첩: 후원금이나 기타 명목으로 받은 기부금들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된데다가 행사 또한 책임감 없이 진행했으며 행사 또한 남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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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문자 그대로 음식을 먹고 튀는 행위에 대한 내용은 무전취식 문서
온라인 게임에서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이나 돈을 무단으로 취득하고 접속 종료하거나 쉽게 따라올 수 없게끔 줄행랑을 치는 사악한 행위를 먹튀라고 부른다. 이 행위를 하는 사람을 먹자, 닌자라고 부른다. 둘 다 바람의 나라가 유행하던 인터넷 초창기에 쓰이던 말이며 당시엔 다른 플레이어가 잡고 있는 몬스터를 막타를 때려서 경험치를 얻는 '치자'라는 말과 같이 쓰였다. 요즘은 두 단어 다 없어지고 '스틸'이란 말로 대체되었다. 다만 국제 정치와 국제 외교는 강자가 법이기 때문에 먹튀도 많이 일어난다.
현대엘리베이터 인수 합병 추진 당시 고의적으로 낮은 점유율을 유지한 것도 독과점 규제 회피를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기업이 금전적 이익을 얻은 뒤 아무 check here 이유없이 기업을 해체하거나 인수했을 당시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에 재매각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남기거나 지원 받을 거 다 받아놓고 그 나라에서 철수하여 금전적 이익만 얻은 채 빠져나간 것.
현실에서는 처음부터 먹고 튈 생각이었다면 범죄인 사기죄가 성립되고, 돈이 있는 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 보니 없는 경우는 민사상 채무 불이행, 형사상 경범죄에 속한다. 이 경우는 그냥 튀면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만일 현장에서 체포되지 않고 무사히 도망쳤다면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
이에 곽노현 먹튀 방지법이 발의되기에 이른다. 한선교 의원 '곽노현 먹튀 방지법' 개정 추진
심지어 안 사장은 이후로도 인터넷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의견들에 대해 무차별 게시 중단까지 일삼아서 더더욱 분노케 하였다.#
호날두를 보기 위해 수십만원을 쓴 사람들은 그야말로 먹튀를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
이홍하와 그가 세운 학교 중 폐교된 곳들: 대표적으로 광주예술대학교가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최초로 대학교 강제 폐교라는 불명예를 동시에 안게 되었다.
일대일로: 국가 단위로 주도하는 먹튀계의 끝판왕. 중국의 한복 도용 이후로 타국과의 공동 사업 투자를 약속해놓고 타국의 투자금만 먹튀하는 중국의 국제적인 사기로 악명이 높다는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별과제: 경험해 본 사람은 십중팔구 먹튀를 해보거나(...), 혹은 당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과거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조악한 게임을 만들고 회사에 손실까지 끼친 개발자를 이렇게 부른다.